팔라우, ‘암초 독성’ 선크림 금지한 첫번째 나라

라엘의 논평:

어떤 선크림이나 독성이 있다.

태평양 국가 팔라우는 산호와 해양 생물에 해로운 선크림을 금지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.

수요일부터 옥시벤존 등 일반성분이 함유된 선크림은 국내에서 착용 및 판매가 금지된다.

팔라우의 토미 레멩게사우 대통령은 “환경은 생명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에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”라고 말했다.

이 섬 나라는 스스로를 다이버들을 위한 “깨끗한 천국”으로 홍보한다.

팔라우의 록 아일랜드에 있는 석호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. 이 나라에는 수백 개의 섬에 걸쳐 약 20,000명의 인구가 있다.

https://www.bbc.com/news/world-asia-50963080?fbclid=IwAR3nc050ab3yolu435nEsoC-AgepSdW0go7jskTe_PAfKuR5Ic60ru44kYg